2025년 OSSCA(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) 멘티로 Apache Zeppelin 오픈소스를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. 그 당시 저는 Angular를 다뤄보지 않았던, 주로 React를 다루던 프론트엔드 개발자였는데요. 단축키 관련 이슈를 다루면서 파생되는 이슈를 직접 리포팅하고 해결했던 경험, E2E 테스트 추가, 마이크로프론트엔드를 활용해 Angular에서 React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제안하는 등 첫 기여부터 Apache Zeppelin 커미터가 되고, 2026년 OSSCA 멘토로 다시 참여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할 계획입니다.
이 세션은 오픈소스 기여에 처음 참여하려는 개발자와 첫 PR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여자를 위한 발표입니다. 낯설고 방대한 오픈소스 리포지토리에서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문제를 찾는 법, 재현 절차와 검증 근거를 갖춘 PR을 만드는 법, 통과하는 테스트가 실제 동작을 정확하게 커버하고 있는지 판단했던 방법을 다룹니다.
Zeppelin이나 Angular에 대한 사전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.
